6주간의 모각코 여정을 마치며
2025년 겨울, '신경망 첫걸음' 책 완독과 'AWS SAA 자격증 공부'라는 두 가지 큰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던 모각코가 벌써 마무리되었다.
주차별 학습 요약
이번 겨울방학은 크게 AI 이론 심화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했다.
- 1차시 (Deep Learning): '신경망 첫걸음' 완독. 인공신경망의 기본 원리인 행렬곱, 오차 역전파, 경사 하강법을 수식과 함께 이해했다. 블랙박스 같았던 AI의 내부 동작 원리를 파악한 시간.
- 2차시 (AWS Basic): 클라우드의 허리인 EC2(컴퓨팅), S3(스토리지), RDS(데이터베이스) 등 핵심 서비스의 개념과 용도를 정리했다.
- 3차시 (AWS Network & Security): 가장 어렵지만 중요한 VPC, 서브넷 구조를 익히고, IAM과 보안 그룹을 통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는 법을 배웠다.
- 4차시 (AWS Serverless & Storage): Lambda와 API Gateway를 통한 서버리스 아키텍처, 그리고 S3와 EBS 등 상황별 스토리지 선택 기준을 확립했다.
- 5차시 (ML Evaluation): 분류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는 F1 Score, Precision/Recall, ROC Curve 등 실무적인 머신러닝 지표를 깊이 있게 파고들었다.
- 6차시 (Problem Solving): 학습한 AWS 서비스를 바탕으로 실제 시나리오 문제(S3+Lambda+Comprehend 조합 등)를 풀어보며 아키텍처 설계 능력을 점검했다.
성장과 깨달음
- 융합적 사고: 단순히 코딩만 하는 것이 아니라, '어떤 인프라 위에서(AWS)', '어떻게 평가할 것인가(ML Metrics)'를 고민하며 시야가 넓어졌다.
- 서버리스의 매력: 4차시와 6차시를 거치며 Lambda와 EventBridge를 활용한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깨달았다.
- 이론의 중요성: 1차시와 5차시에서 다룬 수학적 개념들이 결국 나중에 모델을 튜닝하고 최적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.
향후 계획
- AWS SAA-C03 취득: 이번에 정리한 이론과 오답 노트(6차시)를 바탕으로 실제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것이다.
- 프로젝트 적용: 현재 진행 중인 '안면인식 리듬게임' 프로젝트의 백엔드 아키텍처에 이번에 배운 VPC와 서버리스 개념을 직접 녹여낼 예정이다.
6주간 함께 달린 모각코 팀원분들, 그리고 꾸준히 기록해 온 나 자신에게 박수를 보낸다! 👏👏